보기에만 예쁜 게 아닌, 앉았을 때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요. REVIEW

REVIEW

280,000

작성자 주****(ip:)

작성일 2024-04-16

평점

라운딩된 등받이로 온테이블과 찰떡으로 어울려요.

시각적으로도 곡선형의 유려한 아름다움이 매력적이면서 안정적인 느낌이에요.

보기에만 예쁜게 아닌, 앉았을때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요.

무엇보다 등받이가 낮아서 집에 놓았을때 답답한 느낌이 전혀 없어요.

보통 높이감이 있는 가구는 사이즈가 작아도 집이 좁아보이는 경향이 있는데, 온체어는 공간감이 느껴져서 좁은 집에도

걱정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.

첨부파일 ER6A9825.jpg , ER6A9762.jpg , ER6A9724.jpg , ER6A9705.jpg , ER6A9674.jpg

비밀번호

수정

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.

목록 답변쓰기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댓글 입력

이름

비밀번호

/ byte

평점

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

비밀댓글
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