테이프라인에서 온테이블 온체어를 구매하였습니다.
우드 & 화이트 컨셉으로 인테리어 하기를 원해
흰색 식탁위주로 알아보았습니다.
요즘 사람들이 많이 쓰는 플랫포인트 등 처음에는 세라믹 식탁 위주로 알아보다
세라믹 식탁은 보통 다리가 스테인리스 또는 나무색상의 원목다리라
올화이트 식탁을 찾아보던 중 테이프라인의 온테이블로 최종 결정하였습니다.
상판은 벨벳글라스 소재라고 들었는데요
유리는 유리인데 말그대로 벨벳처럼 부드럽게 느껴집니다.
따라서 유리의 강함과 그리고 벨벳의 따뜻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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