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장 고민 했던 가구는
다름아닌 “체어”
의자가 왜이렇게 어려운 건지
식탁을 주문하고도 오랜기간 결정하지 못했다
(한달이나 후에 주문했음에도 식탁보다 빨리옴.. 빠른배송 너무나 감사)
여러 후보중에서도 온체어 를 선택한 이유는
오래도록 질리지않을것 같은 간결한 디자인
일자로 쭉뻗은 의자다리_의외로 일자다리 찾기가 어려움
사진에서만 봐도 느껴지는 오묘한 화이트 색감 때문이었다.
우려가 되었던 부분은
실제로 보지 못해서(지방러의 한계와 슬픔…)
후기가 아주 충분하진 않았던것
대부분 온테이블과 세트로 세팅하였어서
다른 브랜드 식탁과 잘 어울릴까 하는 걱정이 컸지만
다행히도 꽤 매치가 잘 되는것도 같다
실제 받아본 느낌으론
나무의 견고함과 고급스러움이 더욱 느껴졌고
앉는 부분이 넓직해서 편안함은 덤이었다.
인스타 후기 https://www.instagram.com/p/CqVoGrFPang/?igshid=YmMyMTA2M2Y=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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